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구사와 케이이치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로, 많은 인기를 얻는 작품들을 집필하고 있다.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 소설가가 되었다는 특이한 인물로, 데뷔작 <키노의 여행>이 처음으로 쓴 소설이라고 한다. 옴니버스 형식이 된 것도 완전한 우연으로, '단편이라면 쓸 수 있지 않을까' 해서 써보고 나서 '한 편 더 쓸 수 있겠는데?' 하는 식으로 쓰다보니 키노 1권이 완성되었다고. 기본적으로 [[밀덕후]]지만, 현재 사용되는 무기보다는 19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초반에 사용했던 무기들을 자주 출현시킨다. [[한국]]에서 군대 가면 배우는 '총 다루는 법(학원 키노 3권 후기, 쏘기 직전까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지 않는다든가)' 같은 것도 제대로 알고 있는 진성 밀덕.[* [[일본]]은 다들 알다시피 [[모병제]]국가인 이유도 있지만 [[미국]]처럼 총기 자체가 자유로운 편도 아닌지라 총 다루는 걸 모르는 일반인들이 더 많다.][* 덕분에 2014년 3분기 [[소아온]] 2기에서 총기 감수를 맡게 되었다.] 트위터 행적을 보면 [[카메라]]에도 재미를 붙인 것 같다. 필명인 시구사와 케이이치에서 시구사와는 총기 제조사인 [[SIG|'''SIG Sauer''']]에서 따온 것이다. 그래서 케이이치 역시 [[한국군]]의 총기인 [[K1 기관단총|K1]]에서... 가 아니고 [[오! 나의 여신님]]의 [[모리사토 케이이치]]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. 본인이 학원 키노 2권 후기에서 아니라고 밝힌 걸 보면 일본내에서도 케이이치가 K1이라는 설이 득세했던 듯.[* 출처는 역시 키노 13권.] '''애초에 [[혐한|후술할 논란]]을 생각하면 한국 총기인 K1을 자기 필명에다 붙이려고 할 리가 없는 양반이다.''' 이때까지 작업한 모든 소설의 일러스트를 [[쿠로보시 코하쿠]]가 담당하였다. 한국 정발본 번역은 키노1권[* 키노 1권은 [[황윤주]]라는 사람이 번역했다.]을 제외하면 전부 [[김진수(번역가)|김진수]]가 담당했었지만, AGGO는 [[김완(번역가)|김완]]과 이엽이 번역했고 인기 라이트노벨~~목을 졸리고 있다는 김효은이 번역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